갤러리밈
2018년 4월 18일 ~ 2018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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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연속성은 사물이나 어떤 현상들이 서로 긴밀히 연관되어 어떤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끊임없이 이어지거나 지속되는 성질을 의미하는데 사물을 바라보는 나의 시지각 패턴으로 설명된다.
하루 하루를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 순간 <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에 있음을 느끼게 된다. 일상은 사계절과 함께 반복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한다. 반복되는 일상은 지루하지만 수많은 차이를 만들어 낸다. 차이가 있기에 일상은 견딜만하다.
일상과 더불어 세상에 차이를 만들어 내는 데에 공조(共助) 하는 것은 사물들이다. 사물들은 세계에 넘쳐난다. 그리고 일상을 풍요롭게 만든다. 지루하게 이어지는 일상속에서 사물들은 나에게 매혹적이며 육감적이다. 때로는 거대한 덩어리가 되어 다가온다. 사물의 거대함 속에서 시선에 들어오는 것은 사물이 가진 구조와 질서 그리고 점, 선, 면으로된 기호들이다. 세계의 사물을 대신하는 기하학적 조형언어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축적되며 일상과 함께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사물에서 떼어낸 기호들을 감각적 사유 안으로 가져와 회화적 기호로 표현한 것이다.
출처 :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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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8:00
화요일 10:30 - 18:00
수요일 10:30 - 18:00
목요일 10:30 - 18:00
금요일 10:30 - 18:00
토요일 10:30 - 18:00
일요일 10:30 - 18:00
휴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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