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
2024년 7월 30일 ~ 2024년 8월 6일
이진영은 조각을 통해 관계의 실재와 깊이에 대해 탐구한다. 작가는 그동안 가볍고 납작한 기호인 ‘이모지’를 무겁고 덩어리진 산업재료 : 콘크리트, 시멘트, 석고, 폴리스티렌, 레진, 알루미늄, 철망 등으로 옮겨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랑이나 호감을 나타내는 기호인 ‘하트’에 집중하여, 현대인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관계를 맺는 방식을 풀어낸다.
작가는 사람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셜미디어나 디지털 매체를 통해 주고받는 공유, 반응, 메시지 등의 행위가 어떤 실존적 의미를 지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출발점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분되는 감각 사이에서 느낀 괴리에서 시작되었다면, 이제 그는 이 두 공간이 분리되지 않고 뒤엉켜 있으며, 부정적인 감정이나 이분적 사고가 아니라 중첩과 혼재의 상태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서문: 손희민
서문 번역: 박초민
비평: 안진국
비평 번역: 제니퍼 초이
사진: 아인아 아카이브
후원: 인천광역시, (재)인천문화재단, 시작공간 일부
*본 전시는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4 청년예술인창작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개최되는 사업입니다.
출처: 인천아트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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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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