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시몬
2019년 9월 5일 ~ 2019년 10월 26일
갤러리 시몬은 대상의 실루엣을 드러냄으로써 현상 세계의 이면을 보여주는 이창원 작가의 개인전 <Tracing Times>를 9월 5일부터 10월 26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포착한 인물, 사건, 이념의 다면성에 대해 사유합니다. 작가는 특히 우리나라가 겪은 개항, 근대화, 독립, 유신독재 등의 거대 서사 속에 존재하는 개인의 주관적 체험을 상상하며, 기념비와 미디어 자료를 통해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역사를 미시적 관점에서 마주합니다. 또한 미술로 시대와 사회를 반영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미술의 사회적 반사경 역할이 사람들에게 작동하는 방식이 여타 예술 장르와 어떻게 다른지 고민한 결과 작가는 Hug Stencil 시리즈를 새로이 선보입니다. Hug Stencil 시리즈는 뉴스 미디어에 등장하는 다양한 포옹의 실루엣을 3차원 공간에 자취로 남긴 것으로 동시대인이 겪는 현대사를 반영하는 그림자입니다.
출처: 갤러리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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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30 - 18:30
수요일 10:30 - 18:30
목요일 10:30 - 18:30
금요일 10:30 - 18:30
토요일 10:30 - 18:30
일요일 휴관
휴관: 월요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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