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플러스갤러리 부산
2016년 1월 5일 ~ 2016년 2월 14일
에스플러스갤러리에서는 신년을 맞아 일상이 주는 의미와 가치를 그려내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으로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일러스트와 파인아트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아트웍을 선보이고 있는 김참새 작가는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순간순간의 감정을 스케치 없이 즉흥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간략하면서도 감각적인 김참새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공감과 소소한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양은혜 작가는 불안정하고 허무한 시대에 열정과 의욕을 잃고 살아가는 무기력한 젊은 세대의 모습을 위트 있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합니다.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작가 자신과 주변인들의 모습을 통해 시대의 한 측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충석 작가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상처받아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는 현대인의 이미지를 과감하면서도 개성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주변을 경계하면서도 소통을 갈망하는 작가의 의도가 잘 드러나는 작품들입니다.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혹은 현대인들이 소통의 부재를 극복하는 모습을 친근하게 그려내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을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참새_voeu_30x42cm_mixed media_2015

양은혜_아침산책_72.2X60.6cm_acrylic on canvas_2014

한충석_닌자1_34.8 x 27.3cm_광목천에 아크릴채색_2014
출처 - 에스플러스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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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9:30
수요일 11:00 - 19:30
목요일 11:00 - 19:30
금요일 11:00 - 19:30
토요일 11:00 - 19:30
일요일 11:00 - 19:3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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