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간빛타래
2015년 7월 25일 ~ 2015년 8월 17일

“어느날 집에 가는길에 이어폰을 꽂고 걷다가 공적인 공간이 나만의 개인적인 공간으로 변하는 경험을 했다. 평소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며,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적 풍경들이 일종의 판타지로 다가오는 경험 이었다. 스산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했다. 이런 경험이 작업의 출발점이다.”
“다양한 이해와 가치가 얽여있는 도심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때때로 알수없는 불안과 미묘한 감정들을 겪는다.
또한 그들은 타인과 끊임없는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들이 살아가는 도시에서는 개인적인 공간과 공적인 공간이 나눠지고 구별된다. 이런 도시 공간을 온전히 나만의 시간과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
공적인 공간이 사적인 공간으로 변할수 있는시간대는, 유동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막차가 끊긴후부터 첫차가 다니기 전까지의 시간동안 이었다. 도시에서 대부분의 관계는 잠시 만났다 헤어지는 것인데 그와 비슷한 방식인 우연히 만난대상을 짧은 시간동안 촬영하고 떠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였다. - 작가노트 발췌 -
출처 - 사진공간빛타래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3:00 - 21:00
화요일 휴관
수요일 휴관
목요일 13:00 - 21:00
금요일 13:00 - 21:00
토요일 11:00 - 22:00
일요일 11:00 - 22:00
휴관: 화요일, 수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