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밈
2018년 6월 27일 ~ 2018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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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에서는 미디어가 가지는 양면성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미디어 속에서 우리가 갖게 되는 또 다른 자아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과 설치 작업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미디어의 폭력성과 진실의 수호자로서 양분된 모습, 그리고 실제와 복제된 실제의 간극에서 나타나는 근본적 이질성이 주는 불편함은 이제는 너무도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버린 것 같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작가의 시선과 더불어 미디어의 표현 매체로서의 기능을 통해 일상에서 우리가 느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위트있게 작품화하여 미디어가 가진 즐거움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투 페이스”라는 전시 제목은 앞서 언급한 미디어로부터 비롯된 양면적 현상을 이야기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본인이 작업하는 두 가지의 큰 주제를 대변 한다고 생각한다.
작가노트 I
기계와 디지털 문명의 발전으로 인류는 비약적인 삶의 혁신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과도한 기술의존으로 인하여 오히려 첨단기술에 인간의 삶이 점령당하고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러한 첨단기술을 통해 인류는 가상현실 세계를 창조하고 있으며 이것들은 때때로 현실인지 비현실인지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나는 이러한 현상이 실제로 인류의 삶을 유토피아를 향하게 하고 있는지 아니면 유토피아라고 꿈꾸며 이끄는 곳이 디스토피아인지 그 종착역이 어디인가 하는 것이 나의 의문이고 질문이다.
작가노트 II
디지털 작업과 아날로그적 감성의 융합을 시각적 실험을 통한 뉴 미디어 작업을 주로하고 있으며 특히 프로젝션 맵핑이라는 기법을 통해 사물이 가진 물리적 공간적 특성을 자유롭게 변형하는 과정이 본인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하게 한다. 다양한 매체와 영상기법의 융합을 통해 대중과 더욱 다양 한 방식으로 예술적 소통을 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출처: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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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8:00
화요일 10:30 - 18:00
수요일 10:30 - 18:00
목요일 10:30 - 18:00
금요일 10:30 - 18:00
토요일 10:30 - 18:00
일요일 10:30 - 18:00
휴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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