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예술창작터
2018년 8월 10일 ~ 2018년 8월 19일
≪GREY GROUND 회색의 바탕≫은 2015년의 프로젝트 ≪Black Forest≫와 2017년에 출간한 ≪PRACTICE OF GREY 회색의 연습≫의 연장선상에서 흑과 백의 관계를 연구한다. 전시는 회화, 입체(책) 신작과 2016년부터의 미발표 작품으로 구성된다.
임지현은 검은색을 탐구하는 ≪Black Forest≫를 시작으로 모노톤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그는 실제 대상이나 사진을 참조하지 않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려 왔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폰과 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회화 <70 Grey Moons>, <Grey Ground>를 제작했다. 이에 관해서는 이기원이 글 <달이라는 대상(또는 피사체)에 관하여>로 설명을 보탰다. 회색의 입체작품 <A Silent Structure>는 선반과 함께 흑백의 계조를 보여 준다.
작가소개
임지현은 서울에서 판화와 시각디자인을, 파리에서 회화와 조각을 전공했다. 본다는 것-시선에 관한 질문을 바탕으로 주로 모노톤의 드로잉과 회화, 그리고 물체로서의 책을 이용한 입체작업을 전개하는데, 책은 한 권이 유닛unit으로 설정되어 흑백계조의 여러 조합을 구성한다.
글 : 이기원
그래픽 디자인 : 유윤석
설치물 제작 : 가구공방 담담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이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서울문화재단의 기금을 지원받아 개최되었습니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