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당미술관
2015년 12월 3일 ~ 2016년 1월 31일
임춘희, 김명진 두 작가는 일 년간 제주에서 거주하면서 작업할 기회를 가졌었다. 이방인으로써 일 년의 시간... 이 시간이 작업의 변화를 촉구하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이었겠지만 그나마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는 됐으리라 믿는다. 그들은 그 시간동안 섬의 은밀한 사연을 듣기도 하고, 풍성한 자연을 피부로 느끼기도 했으며 섬사람들의 말투와 행동을 배우기도 했으리라...
이제 섬을 떠난 두 작가는 제주에서 채집한 표본들을 꽤 근사하게 작품에 풀어 놓았다. 채우기 위해 비워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 ‘비움’의 시간을 <이완(弛緩)>이라고 하고 싶다.
<이완된 풍경>은 임춘희, 김명진 두 작가가 체험했던 제주의 이야기들이 꽤 진지하게 스며들어 있다.


출처 - 기당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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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09:00 - 18:00
수요일 09:00 - 18:00
목요일 09:00 - 18:00
금요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8:00
일요일 09:00 - 18: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일반 400원 청소년 300원 어린이 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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