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미술관
2019년 7월 12일 ~ 2019년 7월 31일
작업의 주요 모티브인 '달'은 신화적 상징물로 생성, 탄생, 소멸의 보편적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순환하는 생명이며, '달빛'은 재생과 부활의 영토로 이끄는 생명의 탯줄이자 구원이다. '달'이 떠오르는 순간, 지상과 천상은 하나로 연결되고 지상에서의 삶은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해 빛을 뿜어낸다. 이러한 개념을 토대로 완성된 작품은 만석동 공간을 달빛으로 조용히 채우며 우리 삶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건낸다. / 2019년 7월 장진 작가노트중
출처: 우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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