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지구p
2019년 8월 3일 ~ 2019년 8월 30일
부산에 위치한 예술지구_P에서 6기 입주작가들이 <OPEN WORK 162> 프로젝트 전시를 하게 되었고 내부공모를 통해 <쟤 봐바요>라는 전시 타이틀이 결정이 되었다. 주변의 관심에 대한 우회적인 호소라는 의미인 전시이다.
류예준은 현대인의 삶 속 평범한 사물과 장소를 인체와 함께 재구성함으로써 그들의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를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박은영은 세라믹 소재를 사용하여 분절된 인체 각각을 하나의 조각적 덩어리로 형성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양수라는 우리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순환하는 어떤 법칙(존재자)이 있고, 그 법칙을 이미지로 그려내려고 하며,
오성민은 촬영된 필름 위에 스크래치를 내는 행위를 통해 기억 흔적을 사진으로 각인하는 작업인 동시에 행위를 통해 잊지 않으려는 노력이다.
이우수는 내면에 단편적으로 남아있는 기억을 재구성하여 설치, 프로젝션 맵핑을 진행하며
이창진은 일상에 은폐된 드러나지 않은 이미지들을 무제한적인 망상을 통해 직관하여 설치,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재현하려 한다.
조현수의 작업은 얇은 동박(銅薄)으로 대나무의 이미지를 평면으로 표현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산화)하는 숲의 이미지를 보여주려 한다.
각기 다른 작업을 하나의 타이틀 그리고 같은 공간에 묶어 전시를 기획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작가 개개인에게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글: 이창진

류예준_Fish tank_mixed media_5×5×5m내외 가변설치_2018

박은영_From the mass_ 조합토.산화철,흑연_30x39x23cm_2018
양수라_소실숨(Led)_ Projection Mapping Installation_가변설치_2018

오성민_Null_#042_Archival Pigment Print_60x138cm_2015

이우수_소실숨_Led, Projection Mapping Installation_2018

이창진_염전(染田)_캔버스, 물, 자연증발_140x125cm 여섯 개_2019

조현수_Painting of bamboo#4_copper foil on Korean paper_145×60.5cm_2017
참여작가: 류예준, 박은영, 양수라, 오성민, 이우수, 이창진, 조현수
후원: 부산문화재단
협찬: 파낙스그룹
기획: 예술지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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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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