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박물관
2018년 3월 27일 ~ 2018년 5월 20일
이번 특별 전시는 전라도 정명 1000년을 기념하여 나주 출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에 맞서 싸워 공을 세운 최희량 장군(1560-1651)의 삶과 그와 관련된 문화재를 소개한다.
최희량은 전라도 나주목 초동리(현 나주시 다시면 가흥리)에서 태어나 무과에 급제한 뒤 정유재란 당시 흥양 현감으로 일본군에 대항하여 싸웠다. 그의 부임지 흥양현은 일본군의 침공을 막는 중요한 요충지였을 뿐만 아니라 정유재란 당시 조선군과 일본군이 대치한 최전선으로 중요한 곳이었다. 당시 흥양 현감이었던 최희량은 일본군의 파상적인 공격을 잘 막아 내는 한편, 전선과 무기를 제작하여 조선 수군의 재건에 크게 기여하였다. 한편 나주 지역을 비롯한 호남 지역민들은 침략한 일본군에 대항하여 활발하게 의병 활동을 하였으며, 정유재란 당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포로로 잡혀가는 참극을 겪기도 하였다.
이 전시를 통해, 나라의 위기에 분연히 일어선 호남 사람들에 대한 의기와 삶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임진왜란 관련 문화재를 한눈에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 : 국립나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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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휴관),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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