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아트스페이스
2013년 5월 1일 ~ 2013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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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래 작가(31)의 설치작품, 구르는 도시라는 뜻의 ‘롤링 시티(Rolling City)’가 이번 2013년 5월1일 서울 압구정동 코너아트스페이스에서 전시된다. 이 작품은 2010년 프랑스 파리 104 CENTQUATRE 에서 처음 선보였고, 대구예술발전소에도 개막작으로 출품되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절대성에 반(反)하는 상황과 요소에 주목을 한다. 작가의 목적은 관객이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현시점의 공간에 대한 어떤 미세한 의문을 유도하는 것이다.
매번 새로운 길, 새로운 도시가 형성된다.
갤러리 안에 채워진 높고 낮은 건물들이 관람객의 터치와 동선에 따라 움직이면서 새로운 도시의 맵(Map)이 바뀐다. 도시가 움직인다. 공간을 바라보는 관객의 시점이 변화됨에 따라 공간이 끊임없이 재활성된다. 도시는 관객의 걷기를 통해 도시를 창조해 나가는 유희적이고 심리적인 공간으로 변한다.오랫동안 정체되어있는 공간을 깨워서 관객과 소통을 시도하는 과정은 사회를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려는 작가의 의지표명이다.
강남의 도심 한 복판에서 관객들과 함께 부유하는 하얀색 건물들. 개성을 지워버린 이 건물들이 현대인의 마음을 이야기 하고 있는 듯하다. 이 전시는 5월1일부터 5월29일까지 지속된다.
작가 소개
전미래는 2004년 파리국립고등미술학교에서 Christian Boltanski와 Jean Luc Vilmouth, Tadashi Kawamata 아뜰리에를 거쳐 2009년 석사학위를 수여받고, 1년간 포스트 디플롬 과정을 동 대학에서 이수했다. 최근 과천국립현대미술관 MOVE, 프랑스 브장송 국제 퍼포먼스 페스티발 Excentricities, 대구육상선수권대회 기념전시 <예술의 이익> 외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의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 중이다.
출처 : 코너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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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6:00
일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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