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르
2023년 7월 30일 ~ 2023년 8월 4일
이번 전시 전설 개인전 <마음을 녹이는 말>은 아이테르 상반기 공모당선전시입니다. 어린 시절 청소년기의 미성숙 단계에서 느낀 풋풋한 첫사랑부터 시작해서 목련꽃 살짝 피는 봄날의 야경에 취해 봄바람마저도 상큼하게 느껴지는 그 아름다운 시절의 말못할 그리움에 이르까지 누군가에 대한 애정과 무한한 설렘의 마음은 언어의 형용 그 이상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히 용기를 내어 이러한 사랑의 마음을 그림에 담고자 한지도 모른다.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말이 사랑임을 너무나 잘 알기에 이러한 진부한 표현이 수천 아니 수만 년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Stay hungry, stay foolish" 그리고 이러한 겸허함 속에서 피어나는 타인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배려, 이해의 마음! 작가는 그것을 사랑이라는 단어로 표현한다.
작가노트
세상에 사랑만큼 고결하고 아름다운 말이 있을까? 사실 작가는 사랑이 아직 무언지 잘은 모르지만 어렴풋하게 아는 것은 자신에 대한 아낌없는 열정으로 그 열정의 샘물이 샘솟음쳐서 타인에게까지 아량과 이해, 포용의 마음을 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사랑은 수없이 많다. 남녀간의 격정적인 사랑부터 시작해서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아가페적인 사랑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때로는 잘못된 가치관과 그릇된 사고로 비툴어진 그들마저도 상대에 대한 끊임없는 집착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호도하기도 한다. 세상에 진정한 사랑은 과연 존재하는지 모르지만 작가에 생각하기에 자녀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만큼은 그 어느 것보다 숭고하고 고귀했음은 작가의 경험에서 감히 말하고 싶다.
연계프로그램: 마음의 대화
전설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당신의 언어를 담습니다.한 철학자가 말하길 "시란 사물의 형상을 운율적으로 담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그 이상의 것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마치 무수한 색채와 감정의 파도가 우아하게 흘러가듯이 읽힙니다. 그 속에는 비약적인 상상력과 깊은 인간성이 숨어있어 마음이 통하는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전설작가의 독특한 이미지로 가득한 캔버스의 서사 속에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그 속에는 인간의 삶과 사랑, 희망과 절망, 성공과 실패와 같은 우리가 공감하고 이해하는 인간적인 감정들이 깊이 담겨 있습니다.
참여프로그램(인터랙티브 요소): 마음의 대화
형태: 전설작가 작품 참여 프로그램
장소: 아이테르 5층 라운지
마음의 대화: 전설 작가와 우리의 감정이 만나는 순간을 기록한다.
마음의 대화 행사일정 : 23.08.03 목요일 21:00~24:00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2:00 - 20:00
화요일 12:00 - 20:00
수요일 12:00 - 20:00
목요일 12:00 - 20:00
금요일 12:00 - 20:00
토요일 11:00 - 20:00
일요일 11:00 - 20: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