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힘
2017년 12월 22일 ~ 2018년 1월 3일
전이영 작가는 기독교의 성화를 가리키는 ‘이콘(icon)’의 표현방식을 차용해 현대 한국사회의 풍경을 그려왔습니다. 특히 작품에 차용된 이콘의 도상 중 주로 등장하는 ‘마리아’는 여성으로서 작가의 존재론적인 고민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예수의 잉태를 알려주는 장면인 <수태고지>를 주제로 했던 초기작에서부터 작가 자신만의 도상과 알레고리들로 보다 다양한 사회상을 다루고 있는 현재까지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 사진은 2014 공간 힘 기획전 《옥상의 정치》 에서 전이영 작품 중 부분 컷 입니다.
출처 : 공간힘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11:00 - 19:00
휴관: 월요일, 공휴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