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공간
2023년 12월 6일 ~ 2023년 12월 17일
정연재는 평면과 입체의 사이, 회화와 조각의 사이, 잘 짜여진 회화와 잘 만들어진 디자인의 사이, 그 틈을 바라본다. 그 사이에서 정연재는 본인만의 미감을 찾고 탐구하며 선과 면, 색과 물성이 느껴지는 물질들을 이용해 그만의 공간감(空間感)을 시각화한다. 직선으로 그려진 면의 구분과 색면(色面), 정면에서 바라보면 평면적으로 보이는 입체와, 입체의 공간감이 느껴지는 평면. 정연재는 순수하고 본질적이며 감각적인 미감들을 시각적인 형태로 만들어낸다. 작가가 만들어내는 형과 형태들은 생생한 물성과 추상적이며 간결한 아름다움을 가진다. 간결한 형태와 색채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은 인간 본연의 평형감각에 작용함으로써 보다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서문 중 발췌.
참여작가: 정연재 YJ Chung
출처: 유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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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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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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