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PRESENTS
2026년 1월 10일 ~ 2026년 1월 31일
정영서는 과거 미디어 속 여성 도상과 신체를 연상시키는 도넛의 형태를 통해, 이미지가 특정한 시간이나 맥락에 고정되지 않은 채 변주되며 재출현하는 구조를 탐색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회화들은 아비 바르부르크의 므네모시네 아틀라스에서 출발해, 연대기적 흐름 속에 배열되기보다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느슨한 시간성 안에서 재구성된다. 이 이미지들은 개인적 기억과 집단적 시각 경험 사이를 오가며 병치되고, 그 과정에서 인물과 도넛은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이미지가 기억으로 작동하는 경로이자 감각을 호출하는 매개로 등장한다.
참여작가: 정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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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