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
2024년 8월 9일 ~ 2024년 8월 25일
관계의 원칙. 세계가 온갖 관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상기할 때, 이는 세계의 원칙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것이 이미지와 서사, 그림과 삶이 맺는 관계의 방식을 조정하려는 정재인 작업의 중추일 것이다.
유한한 시간이 개인에게 선사하는 무력감이나 지금이 아닌 다른 시간을 상상할 때 뒤따르는 아득한 감각을 제시하는 것이 첫 개인전 《낮잠》(2021)이었다면, 《하늘의 구멍은 밤을 만든다》(2024)는 그러한 감정이 발명되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모순과 분열, 정신과 육체를 둘러싼 다수의 진실 사이의 팽팽한 긴장을 가시화한다.
- 전시 서문 「하늘이 내려앉는 꿈을 꾸었다」 발췌
참여작가: 정재인
글: 임현영
사진: 박현욱
설치 도움: 김서연, 진지현
주최·주관: 별관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창작 예술공간 지원
출처: 별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20:00
수요일 13:00 - 20:00
목요일 13:00 - 20:00
금요일 13:00 - 20:00
토요일 13:00 - 20:00
일요일 13:00 - 20: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