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보안여관
2025년 7월 8일 ~ 2025년 7월 27일
정지수의 두번째 개인전 <어쩌다 바하쉬는 앰버가 되었을까>는 4채널 영상 설치 <구르바(Ghurbaالغُربة)>를 선보인다. <구르바(Ghurbaالغُربة)> 는 20세기 초, 미국의 이민귀화국을 통해 이름을 바꾸려고 시도한 여섯 명의 이민자의 개명 청원서로부터 시작한다. 관료적 문서의 차가움과 대조되는 이민자들의 사적 정보들은 그들의 삶을 상상하게금 한다. 작가가 이들의 흔적을 찾기 위해 서핑한 온라인 이미지들은 한국에 거주하는 시리아 여성, 바툴 이사, 그리고 미국으로 이민한 한국인 여성, 소니아 경아 정의 인터뷰와 교차된다. 전시 <어쩌다 바하쉬는 앰버가 되었을까?>는 이름이라는 언어, 그리고 그것을 담는 제도와의 헐거운 틈에서 익명이 된 몸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래픽 디자인: 정지수
서문: 이연숙(리타)
후원: 서울문화재단 / 2025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지원 선정작
도움: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 이웃케어버몬트양로보건센터,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
설치: 선철제작소 / 올미디어
사운드 디자인: 딜런 막스
카메라 보조: 정지호, 엘리니 청, 료이 시
출연: 바툴 이사, 소니아 경아 정, 캐서린 코르테자, 피터 보다쉬
연출/기획: 정지수
출처: 통의동 보안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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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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