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박물관
2015년 8월 12일 ~ 2015년 8월 16일
Between Utopia and Dys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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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를 맞은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를 뛰어넘어 글로벌한 만화축제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70+30’이라는 주제로 만화를 통해 전쟁과 평화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만화가 시대와 어떻게 조응해 왔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30년 동안 만화가 시대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를 만화적 상상력으로 구현해 만화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함께 미래의 삶에 대한 화두를 제시할 것입니다.
올해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키워드는 글로벌, 특설만화마켓, 웹툰, 마니아입니다. 지난해 해외작가상 수상자인 일본 마스다 미리 작가의 ‘수짱의 공감 일기 전시’, 핀란드 ‘무민 (Moomin) 70주년 전시’, 프랑스 ‘샤를리 엡도의 입을 막아라 전시’, ‘앙굴렘 축제 수상도서전’, 체코 ‘작가전’ 등 국제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해외 전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만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특설만화마켓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지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웹툰이 전시, 컨퍼런스, 특설만화마켓, 참여행사 등 각각의 프로그램과 접목돼 관람객들을 찾아갑니다.
더불어 부천필하모닉 만화 OST 콘서트, 영화·애니메이션 상영회, 캐리커처 드로잉 쇼, 작가 사인회 등 관람객 대상 참여행사뿐 아니라 마니아와 서브 컬처 동호인까지 포용하는 이벤트들도 마련돼 축제가 더욱 풍성해집니다.
8월 부천국제만화축제와 함께 시원한 만화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 박재동
출처 - 부천국제만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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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행사장 전체 (한국만화박물관 +특별관) 개인 5,000원 가족(4인기준) 15,000원 단체 1인당 4,000원 특별관(야외 전시관 2개소) 개인 2,000원 가족(4인기준) 8,000원 단체 1인당 2,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