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19년 11월 14일 ~ 2019년 11월 17일
짧고 굵은 아시아영화제가 두 번째 축제를 맞이합니다. 젊은 아시아 영화를 발굴하고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찾아 나서기 위한 여정을 다시 시작합니다. ‘짧은’ 영화(Short Film)이지만 ‘굵은’ 묘사(Thick Description)를 담고 있는 영화를 발굴하자는 취지를 살려 올해도 아시아 여러 나라의 영화를 한데 모았습니다. 아시아인이 함께 느끼고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흥미로운 상상력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짧고 굵은 아시아영화제는 젊은 영화를 지향합니다.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함께 상상합니다. 올해는 특히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터키의 영화들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한국, 터키, 대만, 일본, 싱가포르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한국외대 HK세미오시스연구센터장 전기순)
섹션 안내
섹션 1. 터키: 넉넉한 단편의 발견
아메트 세르다 카라차 <주파수>
부르한 하티노그루,셀마 시린 <비를 기다리며>
우사메 세키즈카르데스 <낯선 사람>
라마잔 킬릭 <스쿨버스>
에르칸 세림 옹고즈 <12시간>
섹션 2. 대만: 말할 수 없는 관계들
리취안양 <할머니의 스쿠터>
진지아화 <딸의 숙제>
천옌훙 <택시 드라이버>
러우야오중 <물총>
섹션 3. 싱가포르: 안과 밖의 섬
레온 체오 <싱가포르-샌프란시스코>
후이이 이데테 천 <방글라>
니콜레 림 <두 개의 섬>
섹션 4. 일본: 하마구치 류스케 중단편1
하마구치 류스케 <기억의 향기>
하마구치 류스케 <유격>
하마구치 류스케 <천국은 아직 멀어>
섹션 5. 일본: 하마구치 류스케 중단편2
하마구치 류스케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하마구치 류스케 <섬뜩함이 피부에 닿는다>
섹션 6. 한국: 청년의 오늘 어쩌면 내일
김진화 <차대리>
허지은, 이경호 <해미를 찾아서>
김나경 <대리시험>
이우수 <다운>
부대행사
개막식
일시 11월 14일(목) 오후 6시
장소 서울극장 1층 키홀
*개막식은 초대 메일을 받은 분만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짧고 굵은 아시아 영화 포럼
일시 11월 15일(금) 오후 6시 30분 “섹션 2. 대만: 말할 수 없는 관계들” 상영 후
참석 신정아(한신대), 이난아(한국외대), 정빙훙(영화평론가/대만), 김성욱(서울아트시네마)
*포럼 행사만 참석하실 분은 8시 10분까지 상영관으로 오시면 됩니다(무료).
감독과의 만남
일시 11월 16일(토) 오후 4시 30분 “섹션 3. 싱가포르: 안과 밖의 섬” 상영 후
참석 니콜 림 (Nicole Lim / '두 개의 섬' 감독)
시네토크
일시 11월 17일(일) 오후 2시 “섹션 5. 일본: 하마구치 류스케 중단편 2” 상영 후
진행 김성욱(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램디렉터)
주최: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한국외국어대학교 HK세미오시스연구센터/대만연구센터, 서울터키문화원, (사)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가오슝국제단편영화제, 대만 공공전시
출처: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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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일반 8,000원 단체/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