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2017년 10월 28일 ~ 2017년 11월 26일
(재)대구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10월 28일(토)부터 11월 26일(일)까지 30일간 ‘제작의 미래(Future with Arts)’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7년 대구예술발전소의 마지막 기획 전시이며 미적 의미의 예술과 기술로서의 예술을 동시에 보여주고자 하는 취지로 국내 작가 15명이 참여한다.
대구예술발전소는 그동안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복합예술공간으로써 다양한 융·복합 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또한 장르의 벽을 없애고, 진화된 창의력을 발휘한 예술 창작을 시도하며 선보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실험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제작의 미래(Future with Arts)’는 그리스어 ‘테크네(techne)’에서 유래된 ‘예술(藝術, art)’단어가 가지는 미적 의미와 숙련된 능력 및 활동으로서의 기술적 의미에서부터 출발한다. 특히 미와 기능, 이 둘의 조화로 이루어진 디자인에 예술적·기술적 디지털 상상력을 융합한 작품들을 선보이므로 디자인과 예술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지속가능한 / 디지털 유목민 / 디지털 상상력 / 손의 습관 / 기술과 예술 / 물질과 기억 등의 키워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순수와 응용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작품과 상품 사이의 구분을 넘어 새로운 융합과 상상력을 제공하며 컨템포러리의 흐름을 드러낸다. 평면, 설치 등 시각적으로 볼거리와 흥미를 유도하는 이번 전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디자인과 예술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달에는 연계행사인 ‘패션쇼_업싸이콜로지’를 통해 또 다른 ‘제작의 미래’의 흐름을 이어간다. 특히, 전국대학생 패션연합회(대구·경북지부)가 주축이 되어 업사이클링과 인간심리의 만남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구예술발전소는 다원적 예술경향을 반영·확장하고, 청년다움과 열린 미디어로써 신선함을 제공하며 융·복합 예술창작 거점장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대구예술발전소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휴관 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 중이다. 또한 단체관람 및 전시설명은 사전 예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와 더불어 연계행사인 패션쇼는 11월 18일(토)에 대구예술발전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쌀쌀해진 대구의 가을날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이라면, 새로운 융합과 상상력을 만날 수 있는 대구예술발전소를 방문해보자.
출처 : 대구예술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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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당일
12월 25일 (월) 정상 운영, 12월 26일 (화) 대체 휴관 / 2월 12일 (월) 정상 운영, 2월 13일 (화) 대체 휴관 /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