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2015년 10월 24일 ~ 2015년 12월 6일
조선시대 통신사와 부산

부산박물관은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400년 평화의 사절단 통신사를 재조명하고 양국의 발전된 미래상을 기원하는 2015년 국제교류전 ‘조선시대 통신사와 부산’을 10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통신사 중 문화사절단의 성격을 띠는 조선시대의 통신사(1607년 ~ 1811년, 12회 파견)를 중심으로 사행의 출발지 부산에서의 여정과 부산의 일본인 마을 왜관을 통신사와 관련한 내용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오사카역사박물관을 비롯한 일본 공·사립박물관 6개 처와 국사편찬위원회,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내 16개 국·공·사립박물관의 귀중한 유물 110여 점이 출품되며, 지난 30여 년간 부산박물관이 중점적으로 수집했던 통신사 관련 자료도 함께 선보입니다.
주요 전시 유물로는 오사카역사박물관 신기수컬렉션의 ‘조선통신사어누선도병풍’와 ‘조선통신사소동도’, ‘천화도조선통신사행렬도’이다. 또한 통신사가 국서 봉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모습을 담은 고베시립박물관의 ‘조선인래조도’도 주목되는 자료입니다.
이 외에도 부산박물관이 최근 입수한 한·일간 외교 문서인 ‘조선통신사서계’와 ‘대마도주서계’를 비롯한 한일문화 교류의 직접적 자료가 되는 ‘이의양 필 산수도’, ‘계미통신사시고’ 등도 함께 출품됩니다.
출처 -부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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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09:00 - 18:00
수요일 09:00 - 18:00
목요일 09:00 - 18:00
금요일 09:00 - 21:00
토요일 09:00 - 21:00
일요일 09:00 - 18:00
휴관: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휴관), 1월 1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