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시소 이스트
2026년 7월 17일 ~ 2026년 11월 29일
때때로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하루같이, 붓끝을 대는 순간 멈출 수 없이 번져가는 먹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가이자, 수많은 컬렉터들이 먼저 알아본 가장 현대적인 한국화 작가 '조은'의 대규모 원화전. 서툴었던 날부터 눈부시게 좋았던 날들까지, 우리의 오늘들이 빼곡히 담긴 원화 80여점을 선보입니다. 한지 위에 번진 먹처럼 아쉬운 날을 고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가장 나다운 오늘들이 모여, 세상에 하나뿐인 정원이 완성될 테니까요.
참여작가: 조은
출처: 그라운드 시소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9:00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관람료 18,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