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일리
2024년 7월 26일 ~ 2024년 8월 11일
<찌꺼기 노래>는 고통을 극복하지 못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 바치는 전시이다. 본 전시에서는 행복과 불행의 이분법을 통해서 감지할 수 없는 생사의 주름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된다. 주체성은 광기와 무질서를 통해 해체되고, 사물에 (혹은 삶에) 폭력적으로 부과되는 언어적 라벨이 고발된다. 기존의 이성적 질서는 여과되지 않는 찌꺼기처럼 달라붙는 감각의 체현으로 대체된다.
작가 소개
조은후(zozo, b.1991)는 소외와 비정상에서 오는 언어적 유격의 감각화를 목표로 활동하며, 영상, 텍스트, 페인팅,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다. 사회에서 금기시되는 폭력과 죽음, 광기, 불길한 징조들, 퀴어한 삶과 육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참여작가: 조은후 zozo
사운드 디자인: 김영민
도움을 주신 분들: 김영희, 시몬, 이다운 , 이지수 , 조은형, 클라우드 황
프로젝트 기획 : 수경재배
사진: 마음 스튜디오 (박재영)
주최 · 주관: 공간:일리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주체 공간 지원
본 사업은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4년 시각예술창작주체에 선정된 사업입니다.
출처: 공간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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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12: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