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지
2023년 7월 30일 ~ 2023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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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선택하고 실천하는 모든 것들은 내적 자아와 현시대의 흐름 속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는가?
이 전시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비지 갤러리의 개관전 시리즈의 두번째 주자 조한솔(b.1996) 작가의 개인전 <Seek, Sake, Insight>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열린다.
작가에게 인간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어떤 존재가 아니라 생활 양식, 습관, 실천 과정 속에서 조금씩 끊임없이 변화하고 변혁되는 존재이다. 그의 작품에는 사회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는 모든 사물과 대상들의 다양한 시점들이 조형적 형태의 비유와 표현의 서사들로 담겨 있다. 그는 작업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되는 인간과 내적 자아를 인지하고 마주한다. 그리고 다양한 자아의 목적들이 현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떠한 선택과 실천을 행하는지에 대해 초점을 두어, 작품을 통해 의문을 제시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전시는 회화, 드로잉, 설치 등 다양한 매체 속의 불친절하고 낯선 조형들을 통해 작가가 그동안 해왔던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고 인간 내적 성찰의 장을 열어 흐름 속의 나와 마주하게 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과 이념 사상, 타인과의 관계에 따라 변모하고 행동하는 인간의 작태에 대한 고찰은 관람자에게 새로운 시선으로 내적 자아와 조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는 단순히 감상하고 향유하는 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내적 자아의 본질적인 지향점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나의 실천과 행동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지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진다. 빠르게 변화는 현시대의 흐름 속에서의 내가 내적 본질의 자아와 마주할 수 있는 방법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작가가 작품에 불어넣은 철학과 생명력이 내면 속 자아와 마주할 때 발현된다.
소비지 갤러리의 두 번째 전시, 조한솔 작가의 <Seek, Sake, Insight>전을 통해 현재 나의 내면을 모색하고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작가소개
조한솔 작가는 드로잉과 일러스트 및 조형 작품을 넘나들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으로 비시각적 주제를 형상화하는 비주얼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품들은 직관적인 형태가 아닌 인간 내면의 이야기, 내적 자아와 외부와의 관계 속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들에 대해 낯선 형태의 조형으로 비유되고 표현된다. 그는 총 6회의 개인전과 1회의 그룹전을 참여하였고 현재 다양한 브랜드와 아트 콜라보를 통해 독창적인 자기표현을 선보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참여작가: 조한솔
출처: 소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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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67-4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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