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
2026년 3월 2일 ~ 2026년 3월 28일
지용일은 틀, 천, 바탕, 물감층으로 구성되는 회화의 관습적 구조와 작업 과정을 해체하고, 번안하고, 뒤엎는다. 뒤틀린 구조 위에 천을 씌운 후, 뒤에서 젯소를 밀어내고 물감을 적시거나 묻히는 과정을 교차시키면서 화면을 만들어 나간다. 그렇게 쌓여진 시간의 산물이 누군가의 눈에 닿고, 그의 마음에 덩어리진 상(象)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회화라 이름붙인 사물의 상태를 살핀다.
참여작가: 지용일
촬영: 고정균
그래픽 디자인: 에이스튜디오에이(이재환)
도움 주신 분들: 고근호, 이하윤
주최: 피코 PCO
출처: 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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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9:00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12:00 - 19: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