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화랑 을지로
2025년 5월 21일 ~ 2025년 6월 8일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수많은 순간에도 단 한 번의 쉼 없이 매순간 이어지는 움직임이 있다. 하늘이 그렇고, 바람이 그렇고, 구름이 그렇고, 공기가 그렇다. 또 밤하늘의 별이 그렇다. 수십억 광년의 시간을 지나, 그 영겁의 세월이 우리에게 아주 잠시, 스치듯이 맞닿을때. 진지현은 네모난 프레임 속에 그 짧은 순간을 잡아두려 시도한다. 작가가 현실에서 느끼는 인간으로서의 무력감, 관계에서 오는 불안, 외로움은 결국 더 나은 삶을 향한 바람과 염원에서 비롯되기에, 그 염원을 사각형 안에 담아둔다.
글: 이슬비
참여작가: 진지현
출처: 상업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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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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