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컴퍼니긱
2016년 3월 26일 ~ 2016년 4월 3일
장근희_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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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아트컴퍼니 긱에서는 2016년 첫 기획전 "짧은 연대기(Short Chronicle)"를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 “짧은 연대기(Short Chronicle)”는 주로 축적된 기록의 성격을 바탕으로 순차적 서술의 형태 즉,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보완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된 전시이다. 과거와 미래의 관계가 단순히 인과관계로 이루어질 수 없음을 직시하고 이를 연결하는 통찰력을 끌어모아서 현재 당면하고 있는 시의성과 현실에 대한 비판, 자본주의 하에 억눌린 세상에 대한 대안을 모색함을 목적으로 한다. 김소철, 김범준, 백현주, 서찬석, 장근희 총 5인의 작가들은 작품 속에서 과거와 미래 사이의 견고히 집중된 것을 흩어버리고 그런 다음 흩어진 것들을 다시 끌어 당긴다. 담배를 직접 재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 이슈에 대한 개인의 목소리가 취미활동으로 확장되고 그 삶의 방식이 새로운 시스템이 되길 바라는 김소철 작가, 서울화력발전소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여러 상황이 부딪히며 일으키는 긴장감을 압축시킨 자신만의 작품을 통해 나타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방향과 가능성에 대한 모색을 한 김범준 작가, 사람과 공간과의 관계를 모색하고 공간으로서 각 개인의 존재를 풀어나가는 백현주 작가, 화분을 들고 있는 군인의 기이한 비장함을 통해 권력과 순수와의 방정식을 묘하게 풀어낸 서찬석 작가, 세월호에 대한 망각의 죄의식을 속죄의 코드로 풀어낸 장근희 작가 등 5인의 작품이 담담하면서도 과감하게 선입견의 경계를 허물며, 전시장 내부에 고요히 흐른다. 전시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이고, 전시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김소철_서울아마추어 담배재배지지도

백현주_관람차

김범준_터빈에서 간을 보다
출처 - 아트컴퍼니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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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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