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화랑 을지로
2021년 11월 3일 ~ 2021년 11월 21일
매일 아침 습관적으로 확인하던 날씨의 숫자가 어느 날 문득 낯설게 다가왔다. 익숙하다 생각했던 이 숫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 궁금증에 들어간 기상청엔 과거의 날씨들이 방대하게 기록되어 있다. 날씨들이 세분화되어 각각의 요소들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현재진행 중이다. 이런 데이터의 숫자들은 나에게 음악으로 다가와 날씨의 숫자들을 수집했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이용해 악보화 시키며 회화적 언어로 만들어 보는 시도를 한다. 데이터들을 단위 하나하나로 쪼개 보고 본질적으로 요소들을 본다. 이 과정에서 날씨의 데이터와 악보의 상관관계에 대해 고민하며 서로 상이한 관계를 가 진 이 두 개의 관계를 회화적 언어로 번역해 찾으려 했다. 그래서 난 숫자와 박자 그리고 음을 이용해 모든 요소의 평균값 수치들을 음표로 이어 알고리즘화 시키며 데이터를 악보로 그리고 클래식 음악의 형식으로 만들어 조형적 언어로 번역해 보는 시도를 한다. /채수정 작가노트
참여작가: 채수정
출처: 상업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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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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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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