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갤러리 서울
2016년 3월 9일 ~ 2016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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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갤러리 본관에서는 오는 3.9일부터 4.4월까지 ‘채 온’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가공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상태를 캔버스 안에 감각적인 붓질로 기록을 하며, 그 두려움을 용기로 마주한 그림은 그림이 되며 그 자신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붓에 안료를 조금씩 묻혀 기름칠을 하고, 작게 혹은 쭉쭉 그어대며 순식간에 나오는 무언가는 글로서 설명하기 어렵지만, 순간적이고 재빠르게 그려낸 흔적은 다른 무언가로 확장 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다. 그의 작품은 그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이루어지며, 그것은 환상적인 현실성을 가지고 우리 앞에 나타난다. 그의 큰 기름통에는 정확히 어떤 재료들이 섞여 있는지 모르지만 깨끗한 것들, 더러운 것들, 그 중간 것들이 잘 섞여 차분함과 조급함이 동시에 나타난 그만의 회화는 그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대상이 되며 진실과 거짓으로 뒤섞인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를 훌륭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한다. 몸을 잘 쓰고 싶고,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채 온’ 의 작품에서 그의 끝없는 잠재력과 용기를 만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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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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