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담
2017년 12월 11일 ~ 2017년 12월 20일
채효진, 바다 , 장지에 분채 , 45.5x53c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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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공존한다.
두 세계가 공존하는 삶은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을 틈 타 변화한다. 전이하는 삶은 불명확하고 흐트러진 경계 위에 놓여 있다. 이러한 경계 위에 살고 있는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 것은 주어진 삶의 경험 가운데 개인이 직면하게 되는 상황들을 말한다. 이러한 상황들은 보편적인 삶 속에서 겪게 되는 기억, 감정이다. 그 중에서도 지나간 추억의 앨범 속 가족들과 나의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 그리고 지나간 풍경들의 잔상들은 삶을 반추하게 한다. 이 시간들의 경험이 나의 내면에 기억되어 다시 그림으로 완성된다.
출처 : 갤러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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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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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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