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박물관
2021년 12월 10일 ~ 2022년 4월 10일
‘청계천에서는 탱크나 인공위성도 만들 수 있다’는 마치 전설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무엇이든 다 만드는 청계천은 세운상가를 축으로 좌우에 자리한 장사동, 산림동, 입정동의 기계 공구상가 입니다.
70여 년 전부터 미군부대와 일제 중고공구들의 거래가 시작된 곳입니다. 점차 성장하고 확장하여 도·소매를 망라하고 비슷한 업종이 가까이에 위치해 하나의 공정 유기체를 만들었습니다. 청계천의 장인들이 만든 88올림픽 배지는 박물관의 유물이 되었고, 어느 청년의 인공위성을 향한 상상력은 현실이 되어 우주로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 <청계천 기계공구상가 : 붕어빵틀에서 인공위성까지>는 우리의 일상 속 물건에서 정밀한 최첨단기계까지 만들어낸 도심 소상공인의 힘과 지혜를 기록한 전시입니다.
서울에 숨겨진 공간, 청계천 기계공구상가의 놀라운 성과들을 전시를 통해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청계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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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09:00 - 18:00
수요일 09:00 - 18:00
목요일 09:00 - 18:00
금요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8:00
일요일 09: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