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
2017년 4월 28일 ~ 2017년 7월 30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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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박물관(관장 한봉규)은 오는 4월 28일(금)부터 특별전 『청풍명월의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청북도박물관협의회(회장 장인경) 출범 10년을 기념하여 충청북도박물관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연합 전시이다.
충청북도박물관협의회는 충청북도 소재 박물관․미술관의 상호 협력과 활성화를 통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7년 1월 29일 출범하여 올해 10년을 맞는다. 이에 국립청주박물관과 충청북도박물관협의회는 지난 10년간 함께 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문화공감대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하였다.
‘청풍명월’은 충청북도의 문화와 심성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청풍명월’의 고장 충청북도는 수려한 산수를 배경삼아 맑고 푸른 바람과 밝은 달빛 감성으로 학문과 예술을 꽃피웠다. 이에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충청북도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이러한 의미를 되살려 주요 소장품을 함께 모은 연합전시회를 마련하였다. 전시는 4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는 충청북도박물관협의회 소속 박물관․미술관 22개 회원관의 대표 소장품으로 꾸몄다. ‘김길통좌리공신교서(金吉通佐理功臣敎書: 보물 제716호, 충북대학교박물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보물 제1408호, 청주고인쇄박물관)’ 등 충북의 역사를 담은 대표 문화재와 운보(雲甫) 김기창의 ‘귀가(歸家: 운보미술관)’, 정창섭의 ‘묵고(默考) No.21410: 청주시립미술관', 문범의 ’Slow, Same, #3․#7‘ 등 전통과 현대 감각이 어우러진 예술 작품 170여 점이 전시된다. 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최근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예고 된 ‘최석정(崔錫鼎) 초상’ 등을 출품하였다.
국립청주박물관과 충청북도박물관협의회는 이번 전시가 문화공감대 속에 전통과 현재가 만나는 자리로서 충청북도의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고 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전시담당 : 학예연구사 임혜경
출처 : 국립청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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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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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09: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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