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담
2017년 8월 8일 ~ 2017년 8월 23일
집으로가는길 On my way home (Red Drops), acrylic on canvas, 50x72.8cm (50M)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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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일본 도쿄에서 작업하고 있는 최나무 작가의 <나의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의 전시가 열린다. 결혼 후 육아로 인해 작업을 하지 못한 작가는 나의 집이라는 가장 근원적인 안식처로써 본래의 주어진 화가로써의 길을 감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결혼 전 활발한 작업을 해 왔던 작가가 일본이라는 낯선 곳에서의 생활 속에서 자신의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을 할 수 없었다는 상황을 이제는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일본으로 가서 처음 살았던 오키나와에서 원시림 숲을 매일 산책하면서 느낀 자연에 대한 감상이 아직도 작품에 내재되어 나타나고 있다. 숲과 산과 나무 안에 자신의 춤추듯 유영하고 싶은 모습으로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다. 작가는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와 판화를 전공하였으며 이번 전시에는 신작 20여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출처 : 갤러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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