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중갤러리
2015년 10월 13일 ~ 201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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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하나의 사건이 생겨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숲을 멀리서 보면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숲 속으로 드렁가면 수없이 많은 나뭇잎이 나열된 것을 볼 수 있고, 둥근 '점'처럼 생긴 나뭇잎이 만들어낸 '숲'의 부분들을 경험할 수 있다. 작은 요소들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숲을 보면서 나의 삶도 사소한 일들의 반복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깨닫는다. 우리 일상처럼 여러가지 일들이 숲속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나뭇잎과 같은 '점'을 반복하여 찍는다. 작은 '점'들은 반복되는 과정을 지나 하나의 형상으로 나타난다.
- 최명숙 작가노트
출처 - 유중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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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없음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