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지갤러리
2019년 6월 21일 ~ 2019년 8월 31일
최명영(b.1941)은 모노크롬의 회화가 추구했던 이미지의 부정과 달리 물성의 체득화 과정을 통해 회화가 지닐 수 있는 평면적 존재가치를 탐구하며, 궁극적으로 평면화를 위한 ‘평면조건’을 찾아 수십 년 동안 일관된 작품세계를 펼쳐왔다. 이번 전시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수직수평 시리즈를 통해 최명영 60여년의 작품 세계를 아우르며,1990년대~2000년대 작품을 대거 전시함으로써 최명영 작품세계의 완숙기를 엿 볼 수 있다.
출처: 더페이지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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