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2
2020년 6월 4일 ~ 2020년 6월 28일
팩토리2는 2020년 첫 기획전으로 최태윤의 개인전《자신을 돌봄 : 일기와 편지》(6.4~6.28)를 개최합니다. 최태윤은 뉴욕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교육자, 활동가입니다. 드로잉, 전자장치, 설치, 퍼포먼스를 통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하며, 상냥함(gentleness), 포용(magnanimity), 정의(justice), 함께하기(solidarity), 생각 연결하고 나누기(intellectual kinship)를 주제로 작업합니다.
이번 전시는 ‘정체성 THE SELF’, ‘돌봄 CARE’, ‘기술과 발전 COMPUTATION’, ‘환경 HABITAT’, ‘배움과 교육 UNLEARNING’을 주제로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작가의 질문과 답을 공유합니다. 작가는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자신의 일기를 통해 “자신을 돌보는 방법(self-care)은 무엇일까? 이기적이지 않은 방식(not selfish-care)으로 자신을 돌볼 수 있을까? 자기 자신을 돌보는 행위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세상 또한 돌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보냅니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작가가 작년부터 뉴욕과 홍콩등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떠올린 생각을 보여줍니다. 홍콩에서 일어난 시위를 보며 정치, 기관, 사회 운동에 대해 생각하고,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맞물린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다루며, 비장애중심주의와 장애인을 위한 정의, 신체의 중립성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번 전시는 2015년 갤러리 팩토리(現 팩토리2)에서 열린 최태윤의 개인전 《당신의 친구, 대화와 협업》의 인연으로 최태윤과 팩토리2가 다시 한번 협업하여 만들었습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워크숍과 작가 토크를 진행하며, 상세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팩토리2 웹사이트(factory483.org)와 SNS(@factory2.seoul)에 공지됩니다.
작가 소개
최태윤
최태윤은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작가이자, 교육자, 활동가이다. 드로잉, 전자장치, 설치, 퍼포먼스를 통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하며, 상냥함(gentleness), 포용(magnanimity), 정의(justice), 함께하기(solidarity), 생각 연결하고 나누기(intellectual kinship)를 주제로 작업한다.
《스피커스 코너 Speaker’s Corner》(미국 뉴욕 아이빔 아트 앤 테크놀로지 센터, 2012), 《나의 친구여, 친구란 없다 My Friends, There is No Friend》(덴마크 오르후스 슈파니엔 19C, 2011), 《기술이 실패할 때 현실이 드러난다》(서울 아트스페이스 휴, 2007) 등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고, 중국 상하이비엔날레(2012), 미국 LACMA 아트 테크놀로지 랩(2014), 뉴욕 휘트니 미술관(2015),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2016) 등 여러 미술 행사와 기관을 통해 작품과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뉴욕로어 맨해튼 문화위원회(2014), 피츠버그 카네기 멜론 대학 프랭크-라치 스튜디오 연구소(FrankRatchye Studio for Creative Inquiry)(2014), 서울 아트센터 나비(2006)의 아티스트 레지던시에 참여했고, 출판물 《도시프로그래밍 101:무대지시》(2010), 《안티 마니페스토》(2012)를 발간했다. 전시 《저항과 회복 Resistance and Resilience》(미국 버몬트주 베닝턴 대학 우스단 갤러리, 2012)를 기획했고, 제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2013)에서는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인 ‘만들자 연구실'을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2019년에는 작가 미미 오누오하(Mimi Onuoha), 리투 기야(Ritu Ghiya), 네타 보마니(Neta Bomani)와 함께 뉴욕 테크 진 페어(New York TechZine Fair)를 시작했다. 기술 운동가 나빌 하세인(Nabil Hassein), 소니아 볼러(Sonia Boller)와 함께 기술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콘퍼런스 「코드 에콜로지 (CODE ECOLOGIES)」를 개최했으며, 장애인 커뮤니티의 접근성과 다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조직하고 있다. 퍼블릭 스쿨 뉴욕, 대학가 점령 운동, 트리플 캐노피 퍼블리케이션 인텐시브 등 여러 대안적 교육 활동에 기여했고, 2013년에는 시적연산학교 School for Poetic Computation를 공동 설립하여 전자 공학, 드로잉을 통한 사회적 실천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NYU 티시예술학교의 인터랙티브 텔레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에서 강의 중이다. 미국 아트 인스티튜트 오브 시카고와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에서 디자인과 예술, 기술 과정을 수학했다.
출처: 팩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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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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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12: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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