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2021년 10월 7일 ~ 2021년 10월 7일
김제원 작가의 개인전 《녹는 땅, 고인 기억》은 피해와 가해의 역사가 얽힌 채 남아있는 후암동 건축물 뒷편에서 침략하고 삭제하고 빼앗긴다고 생각되는 역사 너머 서로 자리를 내어주며 살아가는 존재들의 공간으로서 집이라는 유기체를 조명한다. 이번 대화에서는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번역자로써 언어와 여성, 노동, 자연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온 파시클 출판사의 박혜란 대표와 함께 전시의 이야기를 확장하여 종이와 땅과 물이 만들어내는 기억과 역사의 물성, 콜로니로서의 정원 혹은 마당이 갖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대화: 박혜란, 김제원
진행: 전솔비
협력: 사가
디자인: 이응셋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신청링크
☞ forms.gle/CiAjiwfAY8Kv3m5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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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3:00 - 21:00
화요일 13:00 - 21:00
수요일 13:00 - 21:00
목요일 13:00 - 21:00
금요일 13:00 - 21:00
토요일 13:00 - 21:00
일요일 13:00 - 21: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