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스페이스 영등포
2019년 9월 8일 ~ 2019년 9월 8일
시각예술가 페미니스트 그룹 <노뉴워크>는 올해 12월에 있을 <크고 떫게 돌려보기>전시 연계 강연 프로그램의 2번째 시간으로 김세진 작가님과 이혜란 감독님을 모시고 작은 대담행사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번 대담에서는 사회적 소수자의 이야기를 영상 작업으로 다룰 때, 작업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구체적인 고민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고, 이를 두 분과 함께 논의해 보고자 합니다. 다큐멘터리의 방법론을 가지고 오랜 시간 영상 매체를 다뤄오신 영화감독과 디지털미디어 작가의 작품이 공간과 형식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는 지점과 이로인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고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크고 떫게 돌려보기》 상영X대담
일시: 2019년 9월 8일(일) 오후 15:00-18:00
장소: 프로젝트 스페이스 영등포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2-4)
이야기손님: 김세진 작가, 이혜란 감독
참가비: 5000원
신청하기: https://bit.ly/2Hszb46
프로그램 안내
40여분 상영 진행(김세진 작가의 '나쁜 피에 관한 연대기', 이혜란 감독님의 '우리들은 정의파다' 부분 상영) 이후 대담 진행
강사 소개
김세진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김세진은 집단 혹은 군중 속 익명으로서의 한 개인이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체계와 시스템에 적응하거나 저항하고자 하는 태도와 삶의 방식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시네마적 문법과 다큐멘터리의 사실적 기법을 적용한 비디오, 키네틱 조각, 디지털 전자사운드 등의 여러 시각매체를 통해 탐구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작업으로는 <나쁜 피에 관한 연대기>(2017), <도시의 은둔자>(2016)가 있다.
이혜란
1996년부터 다큐멘터리 연출을 통해 여성 노동자들의 정체성과 삶의 고민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역을 발굴해왔다. 대표작은 <평행선>(2000)과 <우리들은 정의파다>(2006)로, <우리들은 정의파다>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큐멘터리 옥랑상,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영화 우수상, 여성영화인상 ‘올해의 다큐멘터리상’ 등을 수상했으며,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이반검열>, <Out: 이반검열 두번째 이야기>, <불온한 당신>등을 프로듀싱했다.
주죄/주관 : 시각이미지를 만드는 페미니스트 프로젝트 '노뉴워크'
문의 : nonewwork@gmail.com / https://twitter.com/no_new_work
출처: 노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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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3:00 - 19:00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