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창작스튜디오
2019년 3월 19일 ~ 2019년 3월 29일
클라라의 작품은 전통예술과 미디어의 경계를 탐구하고 결합하여 가상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작가로 주로 그녀의 생활, 체험, 주변 환경에서 영감을 받는다. 사진과 자신의 기억을 가지고 수채화를 이용한 설치작업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며 이는 강렬한 어조로 성찰이나 자기반성의 느낌을 준다. 이번전시에서는 자신이 겪고 있는 베니싱 트윈 증후군을 다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니싱 트윈 증후군이란, 임신 중인 쌍둥이 한명이 소실되어 다른 한명에게 흡수되는 현상을 말한다. 어느 날 작가는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우연히 몸 안에 다른 쌍둥이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스스로를 살아있는 묘지라 느끼게 되었다. 이 문제로 인해 자신이 가지는 도덕적, 정신적 문제를 작업으로 풀어가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작가는 자기 자신을 그림의 소재로 활용하여 수채화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표현한다. 이번 가창창작스튜디오에서는 수년 동안 이어질 작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가창창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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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09:00 - 18:00
화요일 09:00 - 18:00
수요일 09:00 - 18:00
목요일 09:00 - 18:00
금요일 09:00 - 18:00
토요일 휴관
일요일 휴관
휴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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