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서울284
2023년 9월 19일 ~ 2023년 10월 14일
타이포잔치 2023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따옴표 열고 따옴표 닫고》는 문자와 소리, 시각과 청각, 사물과 신체를 연결하고 실험과 실천을 촉발하는 타이포그래피에 주목합니다.
《따옴표 열고 따옴표 닫고》는 정체성과 권력의 맥락에서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의 충돌, 소거, 생성과 같은 언어의 틈새를 다룹니다.
《따옴표 열고 따옴표 닫고》는 시각과 청각을 상호 번역하거나 교차시켜 서로 다른 감각이 만드는 차이를 드러냅니다.
《따옴표 열고 따옴표 닫고》는 반복과 변화, 어긋남에서 문자와 소리에 담긴 리듬을 찾고 그 바탕에 자리한 노동과 공예성을 환기합니다.
《따옴표 열고 따옴표 닫고》는 기술과 매체를 활용해 선형적 질서를 뒤섞는 디지털 화음 또는 불협화음에 호응합니다.
《따옴표 열고 따옴표 닫고》는 시각 기호를 벗어난 구음과 움직임에서 즉흥성과 우연을 발견하고, 사물과 신체 사이에서 진동하는 타이포그래피의 활기를 나눕니다.
*전시 제목에 쓴 “따옴표 열고” “따옴표 닫고”는 테레사 학경 차의 『딕테』(1982)에서 각각 인용, 번역했습니다. 이 제목은 곧 들려올 소리를 암시하고 읽힌 문자의 흔적을 내포합니다.
참여 작가 16개국 39팀(작가) 참여
1) 주제 전시
ᄌᄌᄌᄌ제롬 엘리스(미국), 이윤정(한국), 럭키 드래곤스(미국), 네이트 파이퍼(미국), 에제키엘 아키노(필리핀/네덜란드), 헤르디마스 앙가라(인도네시아/미국), 조효준(한국), 타이거 딩선(미국), 크사베리 키르클레프스키(폴란드), 양으뜸(한국), 이동언(한국/네덜란드), 요서 필(네덜란드), 슬라브스 앤드 타타르스(다국적), 김뉘연·전용완(한국), 조혜진(한국), 머티 인도 고전 도서관(영국, 인도, 덴마크, 오스트리아, 미국), 티슈오피스(한국), 에릭 티모시 칼슨(미국), 요코야마 유이치(일본), 크리스로(미국/한국), 마니따 송쓰음(태국), 이정명(한국/네덜란드), 손영은(한국/네덜란드), 신도시(한국), 야노 케이지(일본), 소피 두알라(카메룬/독일), 아스트리드 제메(오스트리아), 이수지(한국), 신동혁(한국), 문정주(한국), 양유치아오(대만), 강문식(한국)
2) 프로젝트 전시
박철희(한국), 박고은(한국), OKOK 서비스(싱가폴), 이수성(한국)
3) 리서치 랩
새로운 질서 그 후(한국), 이한범(한국)
4) 출판 프로젝트
이현송+신동혁(한국)
예술 감독: 박연주
큐레이터: 신해옥, 여혜진, 전유니
웹사이트: http://typojanchi.org/2023/
출처: 문화역서울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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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11:00 - 19: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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