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16년 6월 15일 ~ 2016년 6월 19일
시골 여인 (La provinciale / The Wayward Wife), 마리오 솔다티, 1953, 109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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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함께 6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탄생 100주년: 조르조 바사니와 영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조르조 바사니는 『핀치 콘티니의 정원』, 『금테 안경』 등의 소설을 썼으며 <정복된 사람들>(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센소>(루키노 비스콘티) 등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한 이탈리아의 소설가입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핀치 콘티니의 정원>(비토리오 데 시카), <시골 여인>(마리오 솔다티) 등 조르조 바사니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7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특별히 6월 16일(목)에는 이탈리아의 소설가인 로베르토 파치가 서울아트시네마를 찾아 조르조 바사니의 생애와 그 작품 세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탈리아 영화사의 중요한 작품들과 조르조 바사니의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르조 바사니 Giorgio Bassani (1916. 3. 4 ~ 2000. 4. 13)
1916년, 이탈리아의 유태인 집안에서 태어난 조르조 바사니는 젊은 시절 음악을 공부했지만 곧 문학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십 대 시절의 조르조 바사니는 무솔리니 정권의 유태인 박해로 인해 활동을 제대로 펼칠 수 없었으며 반파시스트 활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창작을 쉬지 않은 바사니는 1940년대 중반부터 시, 소설, 에세이 등을 잇달아 발표하고 문학잡지를 펴내는 등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영화와 같은 다른 예술과도 교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주요 작품으로는 『금테 안경』(1958), 『핀치 콘티니의 정원』(1962), 『페라라의 다섯 가지 이야기』(1971) 등이 있으며, 발표되지 못할 뻔한 <레오파드>의 원작 소설 『레오파드』(주세페 디 람페두사)의 출간을 진행하기도 했다. 2000년, 84세의 나이로 로마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특별 강의 “조르조 바사니의 작품 세계”
일시 : 6월 16일(목) 오후 7시 <핀치 콘티니의 정원> 상영 후
강사 : 로베르토 파치 (소설가)
※ 로베르토 파치 Roberto Pazzi
1946년 생. 시인이자 소설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그가 쓴 역사 소설들은 많은 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는 『콘클라베』(황매)가 출간되어 있다.
출처 -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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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일반 8,000원 단체/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