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19년 8월 8일 ~ 2019년 8월 11일
MMCA필름앤비디오는 한여름 휴가철 관람객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텍스 에이버리의 이상한 세계》를 선보인다. 텍스 에이버리는 독특한 성격을 가진 동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서부극, 스릴러, 뮤지컬과 같은 다양한 장르영화의 특성을 차용해 풍자적이면서 유희적인 애니메이션 영화의 새로운 차원을 창조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묘사된 아둔하고 소란스러운 텍스 에이버리의 세계는 폭력과 차별로 점철된 현실세계를 조롱하는 괴상한 농담처럼 비친다. 나른하고 멍해 보이지만 특유의 침착함으로 언제나 승자가 되는 루니 툰의 대표 캐릭터 드루피와 드루피의 적수이자 매혹적인 여자가수만 보면 광적으로 흥분하는 성질 급한 악당 울프 등이 등장하는 텍스 에이버리의 유쾌한 소동을 만나보자.
텍스 에이버리
미국의 애니메이터 텍스 에이버리 (본명 프레더릭 빈 에이버리 Frederick Bean Avery)(1908-1980) 는 텍사스 출신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었다. 그는 '월터 란츠 스튜디오'의 배경담당으로 시작해 스토리보드 구성작가와 스케치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워너브라더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이적하여 슈퍼바이저로서 '루니 툰'(1930년부터 워너브라더스에서 제작된 단편 애니메이션의 총칭)의 전성기를 이끌며, 대피 덕, 드루피, 다람쥐 스크루이, 칠리 윌리, 벅스 버니와 같은 인기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상영작 및 상영시간표: http://www.mmca.go.kr
츨처: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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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21: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21:00
일요일 10:00 - 18:00
관람료 4,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