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탕 서울
2026년 5월 15일 ~ 2026년 6월 27일
Tomoko Nagai, Origami of Light, 2026, Oil, glitter on canvas, 112.5 × 145.8 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rrotin.
페로탕 서울은 토모코 나가이의 개인전 《빛의 종이접기와 양배추색 커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최근 작업을 중심으로, 작가가 회화 매체를 통해 구축해온 고유한 시각적 서사와 감각을 조망한다. 나가이의 화면은 일상적이고 사적인 대상들로부터 출발하지만, 이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독특한 공간감과 리듬을 형성한다. 직관적인 구성과 과감한 색채, 그리고 속도감 있는 붓질은 화면 전반에 생동감을 부여하며, 친숙한 이미지들은 낯선 방식으로 병치되고 확장된다. 이러한 회화적 전개는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장면을 만들어내며, 관람자로 하여금 장면 사이를 유영하듯 경험하도록 이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그간 축적해온 조형적 감각과 동시대 회화 안에서의 위치를 새롭게 환기하는 자리로, 개인적 기억과 시각적 상상이 결합된 회화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참여작가: 토모코 나가이 Tomoko Nagai
출처: 페로탕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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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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