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보울
2024년 11월 29일 ~ 2024년 12월 22일
지역적 맥락과 자연 등에서 작품의 영감을 받아 왕성한 활동을 하는 송주형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 지금, 여기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그의 작업은 인간 중심적 사고와 그로 인한 난개발이 초래한 환경 파괴에 대한 비평적 태도에서 출발한다. 이것은 인간과 자연은 물론, 인간 간의 관계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일상까지 위협하는 현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작가는 이를 함께 돌아보기 위한 사유와 화해의 장을 마련하고자 자연환경과 비인간 존재를 환기시키는 작업을 전시장에서 펼쳐낸다. 이는 비인간 존재와의 공존을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상기시키고, 관객으로 하여금 내면의 성찰과 명상을 통한 정화된 마음으로 공존의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유도한다.
전시장에서 작품 사이로 걷거나 작품 안으로 들어가 명상 등의 체험을 하거나 영상과 사운드에 집중하며 다양한 감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의 공간과 작품 구성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며, 각각은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
참여작가: 송주형
주최/주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문화재단, 트라이보울
출처: 트라이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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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7:30
수요일 12:00 - 17:30
목요일 12:00 - 17:30
금요일 12:00 - 17:30
토요일 12:00 - 17:30
일요일 12:00 - 17:3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