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프랑스문화원
2017년 6월 22일 ~ 2017년 7월 11일
가느다란 다리형태를 가진 조형물을 만들고 싶어서 작업을 했다가 가마에서 주저앉은 경험을 했던 적이 있었다. 공예의 다양한 재료들은 그 재료들이 가지고 있는 물성이라는 것이 있다. 그 물성으로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작업들이 가능하게도 하고 때로는 단점으로 작용되기도 한다. 흙이 아닌 다른 재료들의 성질과 기법들을 보면서 흙과 접목해보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서부터 전시의 기획은 시작되었다. 흙과 종이의 믹스는 좀 더 가벼운 기물을 만들 수 있고, 나무와 함께 제작된 작업은 도자기와 도자기가 부딪치는 날카로운 불편함을 해소해주고 또 다른 기능도 가질 수 있다. 다양한 공예재료와의 작업은 신선한 재미로 다가가 그 안에서 소박하며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마음의 여유와 자유로움을 줄 수 있으며 새로운 도자공예작업으로 확장하는 실험적인 전시가 되리라 기대되어 진다.
출처 : 부산프랑스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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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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