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보안여관
2016년 12월 7일 ~ 2017년 1월 8일
프렌치 터치 : 프랑스 현대미술의 지평을 열다
한불수교130주년을맞이하여 ‘한불상호교류의해’전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랑스의 메이막아트센터에서 열렸던 통의동보안여관의 기획전<메이드인서울MadeinSeoul>이 2016년 6월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이에화답하는교환전시의원칙에따라, 2016년 12월7일부터 한 달간 통의동보안여관(ArtspaceBoan1942)의 신관과 구관에서 메이막아트센터의 관장인 카롤린 비시에르가 기획한 특별기획전 <프렌치터치 French Touch>가열린다.
서울의 근대역사의 흔적이 생생히 남아있는 보안여관에서 프랑스의 젊은 현대미술이 가진 독특한 시선의 장을 펼쳐보이게 될 이번 전시는 ‘프렌치터치’라는 말로 흔히 표현되는 그만의 확고한 세계와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프랑스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담았다.
프랑스적인 정신은 여러가지 특징이 조합된 결과로 여기에는 표현의 우아함과 감정의 절제, 체계적 정신, 이성, 보편주의적인 경향과 함께 이와 반대되는 성향인 개인주의, 저항정신, 자유분방하면서도 억제된 극단주의가 공존한다. 디지털화되고 세계화된 현대사회에서 이를 지키고자하는 그들의 고집은 특히 더 놀라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조해야할 것은 프랑스의 이런 정신들이 패션, 디자인, 현대미술, 음악, 요리 등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분야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사실이다. 어떠한 창조적인 예술품도 그것이 만들어진 사회나 시대에서 동떨어질수 없다.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작가들은 현재 프랑스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들로 이들이 가진 주제의식과 창작방식은 세계가 인정하는 프랑스만의 정신, 즉 프렌치 터치를 잘 드러내고 있다.
기획: 메이막아트센터 관장 카롤린 비시에르(Caroline Bissiere)
전시기간: 2016년 12월 7일(수) - 2017년 1월 8일(일)
주최: 통의동보안여관, 메이막아트센터
메이막아트센터소개
프랑스의 중남부, 코레즈주에 위치한 메이막아트센터는 미술애호가인 카롤린 비시에르와 장 폴 블랑쉐에 의해 1979년에 설립된 프랑스 최초의 아트센터다. 프랑스의 역사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서깊은 건축물 생 앙드레 수도원에 자리를 잡은 메이막아트센터는 다양하고 야심찬 전시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미술과 관람자를 잇는 안내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36년의 오랜세월동안 다채롭고 뛰어난 전시를 선보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의 문화적, 예술적, 질적 가치를 전달하고 문화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메이막아트센터는 이제 프랑스 전역을 넘어국제적인 수준의 입지와 명성을 키워나가고있다.
참여작가소개
<프렌치터치>전에는 프랑스에서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프랑스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디디에 마르셀(DidierMarcel), 르노 오귀스트 도르메유(Renau August-Dormeuil)를포함하여 총31명의 작가들이 본 전시에소개된다.
전체리스트
르노 오귀스트-도르메유, 로난 바로, 아멜리베르트랑, 안느 브레죠, 기욤 브레송, 필립 코녜, 롤랑 코뉴, 델핀쿠앙데, 줄리안 크레피유, 장 드낭, 다미안 드루베, 발레리 뒤셰네, 셀린 뒤발, 로랑 피에베, 다니엘 피르망, 니콜라 기예, 로라 에노, 기욤 르블롱, 로랑 르던프, 나타샤 르슈어, 디에 마르셀, 모드 마리, 마티유 메르시에, 발레리 므레쟌, 플로랑스 파라데, 오로르 팔레, 기욤 피나르, 필립 라메트, 줄리야스 칼베뮤리엘 투르몽드
협찬리스트
문화체육관광부, 프랑스문화원, 해외문화홍보원, 예술경영지원센터, 2016창작산실, 아키텐-리무쟁-푸아뚜-샤량트 지역도청 및 해당지자체
출처 - 보안여관, 한불상호교류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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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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