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KF갤러리
2015년 6월 24일 ~ 2015년 7월 18일
Hernan Miranda, LINEAS FORMAS, 2015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파 이민 50주년을 기념하여 주한파라과이대사관과 함께 《순수의 땅으로》 展을 개최합니다.
1965년 2월 17일, 한국 보건사회부의 공개모집에 의해 모인 35세대 총 95명의 한국인이 화란 국적 27,000톤급 보이스벤호를 타고 한국을 출발, 4월 3일 제1차 이민자들이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 도착하면서 한국 이민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중남미 국가로서는 최초로 한국인 이민을 받아들인 파라과이를 거쳐 간 이민자는 무려 30여만 명.
지난 반세기의 세월을 따라 지구 반대편의 땅에서 삶의 현장을 일구어온 한국인들의 이민 사진과 파라과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 에르난 미란다의 작품 전시를 통해 한국 및 파라과이 양 국 간의 상호 문화와 역사를 더욱 이해하고 양국민의 친선 및 문화교류의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전시는 KF갤러리에서 6월 24일(수)부터 7월 18일(토)까지 개최되며, 다양한 전시연계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으니 관람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ernan Miranda, To South korea, 2015

inmigrant, 2015, Mixed Media, 91x60cm
12:30, 15:00, 17:00, 18:30(토요일 제외)
6월 26일(금) / KF 갤러리
아티스트 토크 Artist Talk / 에르난 미란다 Hernán Miranda
7월 2일(목), 7월 16일(목) / KF 세미나실
영화 상영 Movie Night / The Mission (125min)
7월 9일(목) / KF 세미나실
전시 연계 세미나 Exhibition Talk
주제: 파라과이 이민역사와 예술활동
강사: 김순옥
출처 - 한국국제교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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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9:00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6: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공휴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