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공간눈
2015년 5월 22일 ~ 2015년 6월 4일
<4월 1일, 오후 네시>, 로리, brush pen drawing on envelope, 2015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모리스 센닥의 그림책 이다. “이 괴물딱지 녀석”이라고 엄마가 주인공인 맥스에게 소리 지르는 장면에서부터 그림책은 시작된다. 그림책은 엄마에 의해 “괴물”이 된 주인공 맥스가 괴물들의 나라에서 겪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맥스는 5살짜리 꼬마일 수도, 50세의 중년일 수 도 있다. 5살 맥스는 엄마에게,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은 사회에게 괴물이다. 전시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두 명의 예술가가 보여주는 그들의 나라이다. 한바라시와 로리 작가는 4월 한 달 동안 오후 4시에 있었던 일들을 드로잉으로 기록하였다. 정말 특별할 것 없는 오후 4시는 꾸밈없는 괴물의 나라를 보여주기 위한 최고의 시간대이다. 그리고 시간의 우연성에 기반을 둔 지극히 평범한 일상들이 그들의 시각에 의해 드로잉으로 재탄생된다. 그들의 세상은 어떠한가? 그들이 정말 괴물 인가? 아니면 우리 모두 괴물인가? 확인하고 싶다면,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놀러오세요. -한바라시-
2015년 5월 23일(토) 오후4시


출처 - 대안공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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