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2017년 9월 26일 ~ 2018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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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제17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인 홍순명의 개인전으로,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작업을 지속해온 작가의 진취적인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공간 구성은 현재까지 꾸준히 지속중인 연작을 중심으로 <사이드 스케이프 Side scape>, <사소한 기념비 Ordinary Monument>, <장밋빛인생 La Vie En Rose> 세 가지 주제를 세분하여 보여준다.
첫 번째, <사이드 스케이프 Side scape>는 중요한 사건을 함축하고 있는 언론보도 사진을 수집하여 이를 재편집하고 중심이 아닌 주변 풍경 그려내는 방식의 회화 작업으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작가가 집중하는 작업이다. 두 번째, <사소한 기념비 Ordinary Monument>는 좀 더 우리 주변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에 초점을 두고 한국 사회의 이면에서 스쳐버리는 사건, 사고들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2017년 신작 <장밋빛인생 La vie en rose>은 화려한 장밋빛과 시대의 사회·정치적 쟁점들을 대비시키며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 경향이다.
홍순명 작가는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와 파리국립고등미술학교를 졸업하였다. 2016년 필리핀 마비니 갤러리, 2012년 사비나미술관, 2009년 쌈지 스페이스 등에서 수차례 개인전을 가졌으며, 단체전으로는「Made in Seoul」(2016, 아베이에 생 앙드레 현대미술관, 프랑스),「플라스틱 신화」(2015,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광주),「Tina B.현대미술페스티벌」(2012, 세인트 일리 도미니칸 대성당, 프라하),「국제 케이지 100 페스티벌」(2012, 아이젠반, 라이프찌히),「빛으로 가는 길」(2012, 영은미술관, 경기도),「문화 유전자」(2008, 송장미술관, 베이징),「산타페국제비엔날레」(2008, SITE 산타페, 산타페),「부산국제비엔날레」(2008, 부산시립미술관, 부산)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가와의 대화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15:00
출처 : 대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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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휴관)
관람료 성인(26세~65세) 1,000원 청소년(14세~25세), 대학생(학생증 소지자), 하사 이하의 군인, 예술인(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700원 어린이(8세~13세)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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